거창한 이유는 없어요
간간히 자주 들리던 몇군데 커뮤니티에서
내가 관심있게 보는 사진이나 맛집, 여행, IT제품들에 대해서
댓글과 소소한 글들도 써왔는데
지나고보니 기억도 희미해지는 부분들도 많고
일일이 찾아서 다시 돌아보는 귀찮은 짓들을 나중에 할까 싶었고
가끔 지난 일들을 돌아볼때는 아무래도 텍스트로 남기는것이
내 성향에 잘 맞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
불현듯 시작합니다
내 블로그니까 내맘대로 쓰고 정리하고 남기는 용도로 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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